[포토]김지원, 발랄한 92년생

입력 2013-05-31 12:29


[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영화 '무서운 이야기에 출연한 배우 김지원이 오는 6월 5일 개봉을 앞두고, 한국경제TV 블루뉴스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지원은 '무서운 이야기2' 세 번째 에피소드 '엘리베이터 괴담'에서 청순미 넘치는 여고생으로 출연한다. '무서운 이야기2'는 여고생에게 괴담을 알려주고 그 교생은 그것을 따라하다가 지옥의 입구에 갇히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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