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중소기업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입력 2013-05-30 17:34
SK플래닛(사장 서진우)이 대한상공회의소, 하나은행과 ‘중소기업 맞춤형 복지서비스 업무 협약식’을 갖고 국내 중소기업 임직원을 위한 복지 서비스 '알토란'을 선보였습니다.

'알토란'은 SK플래닛, 대한상의, 하나은행이 공동으로 중소기업 임직원의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대기업 임직원들이 누리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알토란 서비스를 채택한 중소기업 임직원들은 SK플래닛의 복지서비스 플랫폼인 ‘베네피아'가 제공하는 자기계발, 여행, 문화생활 등 70여 제휴사의 서비스와 함께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의 SK임직원 할인 혜택 및 ‘최저가 포인트 몰’ 이용 등의 혜택도 누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