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이 FPS게임의 명가 크라이텍(대표 체밧 옐리/Cevat Yerli)이 개발한 온라인 FPS게임 ‘워페이스(WARFACE)’에 폭파미션 전용 맵인 ‘팩토리(Factory)’를 추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전투모드(PVP)’에서 즐길 수 있는 ‘팩토리’는 현재 공개된 전투모드 맵 중 가장 넓은 규모로, 거대한 공장단지 내 배치된 ‘컨테이너’와 ‘창고’, ‘다리’ 등 다양한 구조물을 활용한 대규모 전략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공격팀과 방어팀으로 나뉜 유저들은 두 곳의 폭탄 설치 지역을 중심으로 공방전을 펼치게 되며, 저격 포인트와 우회 루트로 사용이 가능한 2층 높이의 파이프라인이 맵을 가로지르고 있어 전략적 요충지로 활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