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배우 선우용여의 딸 최연제와 사위 케빈 고든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30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선우용여가 딸 최연제와 사위 케빈 고든과 함께 출연했다.
선우용여 딸 최연제는 1992년 데뷔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등 히트곡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벌이다 2001년 은퇴해 미국에서 한의학 박사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 최연제는 선우용여를 닮은 아름다운 외모로 여성스러운 자태를 뽐냈다.
또한 최연제의 남편 케빈 고든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선우용여의 사위 케빈 고든은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리처드 기어와 톰크루즈를 닮은 외모가 인상적이었다.(사진=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선우용여 딸도 사위도 외모가 엉엉... 선남선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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