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 "불굴의 의지" 경악

입력 2013-05-30 07:58
수정 2013-05-30 08:25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 사진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 사진=온라인 게시판)

최근 몇 달 동안 국내외 온라인 게시판에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란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한 남성의 몸의 변천사를 담고 있다. 이 남성은 배에 있는 흉터를 가리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 그의 배에는 수술 자국인 듯한 큰 흉터가 있다. 그러나 그의 뱃살이 근육으로 변해감에 따라 흉터는 근육 라인에 묻혀 잘 보이지 않게 됐다.

흉터를 가리기 위해 시작했던 운동이 그를 근육질 남성으로 만든 것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제적 사진인데 이제 와서 뒷북이냐", "몇 달 전에 본 건지 몇 년 전에 본 건지도 가물가물한 사진", "왜 이딴 게 검색어 1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