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배우 한혜진이 부케를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한혜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액자'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흰색 블라우스에 치마를 입은 채 부케를 들고 있다. 또한 아름다운 외모를 뽐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7월 1일 오후 7시 웨딩마치를 울린다.(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한혜진 부케, 곧 결혼할 예비신부라 그런가? 미모가 눈부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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