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 제약, 폴란드 세팜에 1천만달러 수출 계약

입력 2013-05-29 18:04
한국유나이티드제약(사장 강덕영)이 폴란드 ‘세팜’사와 젤타빈정 등 항암제 4종류를 내년부터 5년에 걸쳐 1천만달러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세팜은 폴란드 국영회사로 출발해 2003년 일반 주식회사로 전환한 의약품과 관련 제품 전문회사. 현재 폴란드 내 의약품 유통 분야 1위 기업입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부터 KOTRA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해 온 ‘폴란드 수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성사됐습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폴란드 진출을 계기로 향후 인접 유럽연합(EU) 회원국으로 의약품 수출을 확대한다는 전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