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현숙, '정말로' 김정택 단장 '특별 인연'

입력 2013-05-28 09:57
수정 2013-05-28 09:56
[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가수 현숙이 '정말로'를 쓴 김정택 단장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현숙이 출연해 '정말로'를 만들어 준 김정택 단장과의 인연을 고백했다.

현숙은 "김정택 단장에게 자장면 한 그릇 대접하면서 곡 하나 달라고 졸랐다. 시골에서 올라온 새까만 애가 부탁하니까 집에 돌아가셔서 마음이 쓰이셨나 보다. 그렇게 곡을 주시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김정택 단장은 "아파트에 가면 어린이 놀이터가 있다. 거기서 그네 타면서 계속 현숙 씨 생각을 하다가 좋은 악상이 떠올랐다. 그렇게 '정말로'가 탄생했다"라고 전했다.

현숙은 "스승의 날에 인생의 스승인 김정택 단장과 공연을 하게 돼서 기쁘다"라고 말했고 김정택 단장은 "현숙 양이라고 불렀는데 이제는 연로했으니까 현숙 가수님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다. 평소에 어르신들에게 잘하고 많은 분에게 봉사를 하고 소외 계층을 많이 도와주고 정말 대견스럽다. 현숙 파이팅"이라며 현숙을 응원했다.(사진=SBS '좋은 아침'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현숙 김정택 단장,오~ '정말로'가 그렇게 나온 거구나!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