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자 3년간 연금처럼 현금 받고, 월세 놓으면 임대수익까지~~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게스트 하우스]
건설업체들의 고객 마케팅이 날이 갈수록 파격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4.1대책 기대감과 더불어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건설업체들도 고객 잡기에 분주해지면서다.
이런 가운데 실수요자들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있다. 바로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의 ‘신나는전세?!’다.
‘신나는 전세?!’란 이미 시장에서 유행하는 애프터리빙, 프리리빙, 안심리턴제 등처럼 살아보고 결정하는 전세개념의 상품이다. 분양대금의 22~25%를만 납부하고 3년간 살아보는 조건이다. ‘신나는 전세?!’는 이에다 연금처럼 계약면적에 따라 매달 최대 170만원을 현금을 계약자들에게 돌려준다. 저렴하게 넓은 집에 살면서 매달 돈도 버는 일석이조의 혜택인 셈이다.
여기에 더하여 3년간 공용관리비도 건설업체가 대납해주기 때문에 살면서 관리비 부담도 크게 줄어들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
계약자는 3년간 살아본 이후 구매 여부를 최종 결정할 수 있다. 만약 3년 이후에 마음이 달라져 구매를 하지 않아도 납부한 금액은 전액 환불된다. 또 계약을 하지 않아도 받았던 현금을 건설사에 돌려주지 않아 계약자들의 부담도 없다는 것도 큰 메리트다.
분양계약금은 전용 120㎡(구 49평형)은 1억원대 후반, 전용 145㎡(구 59평형)는 2억원대 중반, 전용 170㎡(구 69평형) 3억원선이면 계약이 가능하다.
경기도 일산 서구 탄현동에 위치한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지하5층~지상59층 총 8개동으로 전용면적 59~170㎡ 2700가구의 규모의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다. 초고층 아파트답게 최소 26층 이상이면 남향 및 서향으로 한강조망과 북한산, 고봉산, 김포일대까지 조망이 가능하다. 지난 4월말부터 입주가 진행 중이다.
경의선 탄현역과 브릿지로 연결돼 있어 경의선 급행을 이용하면 서울역 등 서울도심까지 30분대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단지 중앙에는 6만8000㎡에 달하는 쇼핑시설인 위브더제니스스퀘어(지하2층~지상2청)가 위치, 상가들이 입점 중에 있다.
총 8900㎡에 달하는 커뮤니티 시설도 눈에 띈다. 두산동아에서 에듀홈 1년간 운영, 키즈센터에서 수학 및 영어학습을 운영한다. 기타 각동마다 클럽하우스, 독서실, 취미실 등이 갖춰져 있고, 휘트니센터 2개, 실내골프연습장 2개 등도 갖춰져 있다. 단지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one the full(원더풀) 라이프가 가능하다. 이뿐만 아니라 총 5개의 게스트하우스, 보육실, 놀이방, 쿠킹스튜디오 등 주부들이 탐내는 시설들도 잘 갖춰져 있어 입주자들의 만족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