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다이어트, 빅 햄버거 먹방에도 '달라진 전후'

입력 2013-05-27 14:32
가수 김지수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김지수의 한 지인은 트위터에 “너무 큰 버거 이렇게 먹고 운동으로 다이어트에 성공. 60kg대 진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지수는 몰라보게 날렵해진 턱선과 늘씬해진 뱃살을 과시하며 빅사이즈 햄버거를 먹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지수는 먹고 싶은 대로 먹으며 하루에 3시간 정도 운동을 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한편 27일 정규앨범의 타이틀 곡 ‘플리즈(Please)’가 공중파 방송 부적합 판정을 받은 김지수는 이를 대신해 감성발라드 싱글 ‘돈트 렛 미 고(Don't let me go)’ 를 발표했다. (사진 = 김지수 지인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