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박정호 기자] 면역력이 약해지면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따라서 바쁜 일상 중에서도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등 건강 관리에 힘쓰는 것이 좋다. 또한 면역력에 좋은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바람직한 방법이다.
면역력 강화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 음식으로는 호박, 버섯, 초유(初乳) 등이 있는데 그 중 젖소가 송아지를 낳은 뒤 48시간 이내에 짜낸 우유를 일컫는 초유는 세균, 바이러스, 독소 등을 막아주는 면역 성분인 면역글로불린(IgG)이 풍부하다. 또한 락토페린, 항산화 성분, 성장인자(IGF/TGF)가 많아 뼈, 근육, 신경, 연골의 생성 및 어린이들의 키 성장에도 도움이 된다.
초유는 특히 청정지역에서 방목된 젖소에서 얻을 수 있는 뉴질랜드산이 고품질로 손꼽히고 있다. 그러나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뉴질랜드 초유는 원료 및 함량이 현저히 낮은 제품을 속여 판매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제품을 선택 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검사 후 정식 수입 통과된 제품을 구입해야 한다.
이에 헬스오션은 뉴질랜드 식약청의 검사 승인을 받은 건강식품인 플러스초유를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플러스초유는 호주 및 뉴질랜드 대표 제약업체인 GMP 제약회사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새끼를 낳고 이른 시간에 집유한 우수한 초유를 이용해 만들어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또한 이 제품은 초유의 질을 좌우하는 면역글로불린(IgG)의 함유량이 20~25%로 높아 꾸준히 섭취할 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헬스오션 관계자는 "플러스 초유는 지나친 단맛을 배제하면서도 누구나 좋아하는 맛을 구현해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할 수 있는 건강식품"이라면서 "플러스 초유는 240정이 들어있는 대용량 제품으로 온 가족의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헬스오션(http://www.healthocean-korea.com)은 뉴질랜드와 호주의 의약품 제조 품질 관리 기준(GMP), 뉴질랜드 식품 안전국 (NZFSA), 뉴질랜드 농림부(MAF),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등 까다로운 인증을 모두 통과한 초유, 프로폴리스, 오메가3 등 뉴질랜드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