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초미세먼지 경보제 10월 도입

입력 2013-05-27 11:16
서울시가 오는 10월부터 '초미세먼지 경보제'를 도입합니다.

서울시는 초미세먼지 농도를 10년안에 해외 선진도시 수준으로 낮추기로 하고 대기오염물질을 집중 줄이기 위한 '대기질 관리 강화대책'을 27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대책은 초미세먼지 경보제 시행과 초미세먼지 저감 특별대책 추진, 운행경유차 저공해화·교통수요 관리 등 일반 대기질 개선대책 강화, 수도권·동북아 도시간 환경협력 강화 등 4개 분야에 대해 중점적으로 시행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초미세먼지 경보제'를 실시하고, 1천57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내년까지 주원인물질 집중 저감 특별대책을 추진합니다.

또, 경유버스를 CNG차량으로 교체하는 등 일반 대기질 개선책을 강화하고, 동남아국가 등과 환경협력을 통해 대기질을 관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