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그룹 자원봉사대축제 기간동안 '삼배리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신한카드는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과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를 위해 지난 2006년 강원도 횡성군 공근면에 위치한 '삼배리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신한카드 임직원과 가족, 대학생봉사단 등 50명이 고추모종 지지대 세우기, 마을회관 화단 가꾸기를 하며 일손 돕기에 나섰습니다.
신한카드는 앞으로도 '삼배리마을'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