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야유 세례에도 "이탈리아 사랑한다" 대인배 면모

입력 2013-05-27 08:43
수정 2013-05-27 08:43
[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가수 싸이가 이탈리아 공연 당시 야유를 받았다.



싸이는 27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 올림피코 스태디움에서 열린 '이탈리아컵' AS 로마와 SS 라치오의 결승전에 앞서 공연을 가졌다. 이날 이탈리아 매체에 따르면 이날 싸이가 무대에 오르자 야유가 쏟아졌다.

보도에 따르면 주최 측은 싸이가 '강남스타일'을 부를 때 음악 소리를 높이는 방법으로 대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들은 '싸이가 야유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지만 공연 직후 이탈리아어로 '이탈리아 사랑한다'는 말을 했다'고 보도했다.(사진=유튜브)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저도 싸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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