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정형돈 네일아트 도전, 자연스러운 언니 소리에 '폭소만발'

입력 2013-05-25 20:41
수정 2013-05-25 20:44
[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방송인 정형돈이 네일아트에 도전했다.



2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이하 '무도')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간다 간다 뿅 간다'의 두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간다 간다 뿅 간다'는 녹화 당일 SNS로 신청된 시청자들의 요청 사항을 접수, '무한도전' 멤버들이 직접 방문해 도우미 역할을 하는 이벤트. 정형돈은 네일아트를 해달라고 요청한 의뢰인을 찾아갔다.

정형돈은 직접 구입한 매니큐어로 의뢰인을 위해 네일아트에 도전했다. 이어 정형돈은 자연스럽게 "왜 이렇게 오랜만에 오셨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또한 정형돈은 "보통 여자들은 무슨 이야기를 하냐"며 의뢰인에게 질문을 던졌고, 의뢰인은 "남자친구 이야기를 한다. 상황에 따라 다른데 싸웠을 때 많이 하러간다"라고 대답했다.

의뢰인은 "남자친구에게 서운한 점이 뭐냐"는 질문에 "남자친구가 꽃을 안 사준다. 커플링도 없다"고 말했다. 이에 정형돈은 "얼마 짜리 원하냐? 혼수를 원하냐. 남자친구가 다 준비하고 있을거야. 언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은 의뢰인 외의 다른 사람에게도 네일아트를 해줬고, 자연스러운 수다로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사진=MBC '무도'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정형돈 네일아트 도전, 악! 깨알같아. 제 손톱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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