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가수 이효리가 섹시한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화려한 컴백 무대를 꾸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효리는 25일 MC 노홍철 민호(샤이니) 김소현의 사회로 생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홀리 졸리 버스(Holly Jolly Bus)' '배드걸(Bad Girls)' 두 곡을 열창했다.
이효리는 21일 다섯 번째 정규음반 '모노크롬(MONOCHROME)'을 발표했으며, 이번 음반에는 총 16곡이 수록됐다. 현재 '배드걸(Bad Girls)' '미스코리아'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타이틀 곡 '배드걸(Bad Girls)'은 어쿠스틱 밴드 사운드로 구성된 댄스곡으로 당당한 여자가 나쁜 여자로 보이는 현실을 직설적으로 표현해냈다. 또한 '홀리 졸리 버스(Holly Jolly Bus)'는 블루스 느낌의 경쾌한 템포의 곡으로 이효리가 작사에 참여했다. 재치있는 가사와 이효리의 반려견 순심이의 피처링으로 화제가 된 곡이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이효리 신화 2PM 샤이니(SHINee) 포미닛(4minute) 시크릿(Secret) 이기찬 B1A4 빅스(VIXX) 윤하 나인뮤지스 백퍼센트(100%) 히스토리(HISTORY) LC9 엔소닉(N-SONIC)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사진=MBC '쇼 음악중심' 화면 캡처)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