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 닮은꼴 김준현 질투 "이 자식아! 부럽다"

입력 2013-05-25 08:00
수정 2013-05-27 06:57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개그맨 유민상이 '닮은꼴' 후배 김준현을 질투하며 배 아픈 사진을 게재해 웃음보를 자극했다.



유민상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헐... 김준현의 공기놀이가 요즘 인기게임 1위라던데... 나도 공기놀이 잘 할 수 있는데, 아이고 배 아프다. 좋겠다. 이 자식아! 부럽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민상은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특유의 배 아픈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울상을 지은 채 정말 부러워하는 모습을 고스란히 드러내 큰 웃음을 준 것.

유민상이 언급한 '김준현의 공기놀이'는 출시 첫날인 15일부터 단숨에 카카오톡 인기게임 1위에 등극하며 인기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1위에 등극하는 등 앱마켓 왕좌를 석권하고 있다.

유민상의 사진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김준현과 닮은꼴이기 때문. 실제 두 사람을 혼동하는 시청자들이 많아 때로는 유민상으로 오해하거나, 유민상을 김준현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닮은꼴의 다른 운명(?)이 사진 한 장에 담겨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이 사진을 접한 김기열은 '형도 하나 하소. '유민상의 공기밥놀이' 이런거'라고 답글을 달아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김준현의 공기놀이'는 캐릭터가 땅에 떨어지기 전에 같은 종류의 캐릭터를 짝을 지어 먹는 단순조작 방식으로 실제 공기놀이에서 느낄 수 있는 아슬아슬한 긴장감과 재미를 잘 살려내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어릴 적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했던 공기놀이의 향수를 불러일으켜 게임 유저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국민게임' 반열에 올라 더욱 사랑을 얻고 있다.(사진=유민상 트위터, 코코엔터테인먼트)

m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