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경호 상반신 노출 (사진 = 어반라이크)
[한국경제TV 유병철 기자] 맡는 역할에 따라 늘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찾아오는 배우 정경호.
드라마 ‘무정도시’에서 제대 후 드라마로 첫 복귀를 앞두고 있는 그는 최근 패션&라이프 매거진 어반라이크 6월호에서 상반신 노출로 남성미를 보여줬다.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한 자기관리로 완성된 근육질 몸매인 것.
새롭게 시작하는 작품과 배우 정경호의 필모그래피에 관한 인터뷰에서 그는 “개인적으로 어두운 역할보단 밝은 역할이 좋아요. 아무래도 감정에 영향을 많이 미치니까요”라며 긍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시간이 흐르면서 제나이에 맞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대중에게 보여주기 위해 노력해야겠죠. 앞으로 시간이 흘렀을 때 배우로서 정경호라는 사람이 어떻게 변할지 저 스스로도 기대가 되요”라며 배우이자 남자 정경호의 앞으로의 모습에 대해서도 털어놓았다.
그의 풀 화보 및 인터뷰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등 전국 서점 및 온라인 서점에서 매달 23일에 발매되는 어반라이크 6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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