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그룹 2PM 멤버 황찬성이 한국사 관심 촉구에 이어 한국사 어플까지 추천하며 개념 아이돌로 등극했다.
황찬성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사 어플있어요. 종종 보고 있는데 유익합니다. 다들 이용해보아요. 제일 왼쪽 아래보이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황찬성이 직접 올린 것으로, 왼쪽 아래에 한국사 어플이 있다.
또한 황찬성은 18일에도 '33년 전 오늘날 민주주의를 외치며 희생됐던 수많은 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때에 태어나서 그때를 느껴보진 못했지만, 글로나마 배우고 가치관을 곧게 세워 오늘날 희생됐던 많은 분의 뜻이 헛되지 않도록 후세의 저희가 잊지 않겠습니다. 공부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5.18 광주 민주 운동화에 대한 자세한 글을 소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어 19일에는 '요즘 들어 표현의 자유라는 말을 자주 보게 되는데요. 말 그대로 우리는 표현의 자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역사의 진실마저 왜곡하려 드는 게 우리가 지켜낸 표현의 자유 의미와 적합한지 모르겠습니다. 그 단어 자체로만 보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자유롭게 표현하고 자유롭게 질타받고 수용하는 법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려 누리꾼들 사이에서 개념 아이돌로 등극했다.
역사에 무관심한 사람들이 많은 현실과 달리, 황찬성은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글을 남기며 관심을 촉구, 함께 공부하자는 내용의 글을 올려 누리꾼들의 관심과 박수를 받고 있다.(사진=황찬성 트위터)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황찬성 개념 아이돌, 훈훈!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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