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지영 기자] 스위스 취리히에서 촬영한 권상우의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패션 매거진 엘르, MCM과 함께 화보를 촬영한 권상우는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시크하면서도 댄디한 어반 시티룩을 선보이며 모델로서 완벽한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낭만적인 스위스 취리히를 배경으로 한 이번 화보 촬영장에서 그는 항상 웃음을 잃지 않으며 톱스타로서의 여유로움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권상우는 얼마 전 MCM 취리히 플래그쉽 오프닝 행사에도 아시아를 대표하는 셀러브리티로 초청돼 패셔니스타로 인정받았다. (사진=엘르 제공)
jiyou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