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유시티상가, 저금리시대 수익형부동산 ‘각광’

입력 2013-05-21 11:10


4·1부동산대책에 따라 기준금리를 연 2.5%로 전격 인하하면서 부동산 시장에 활기가 돌고 있다. 이번 금리인하는 상승세를 타고 있는 부동산 시장에 기대감을 더욱 불어넣을 것으로 분석 되고 있으며, 금리인하의 효과는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매월 월세를 받을 수 있는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 상가 등 수익형부동산에 큰 파급효과가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는 상황.

수익형부동산 중에서도 대학가를 끼고 있는 역세권 도시형생활주택이나 오피스텔은 공실에 대한 리스크가 적어 인기가 좋다. 유동인구가 꾸준한 대학가 역세권은 대학생 수요뿐만 아니라 대중교통망이나 주변 편의시설까지 잘 갖추어져 있어 직장인들의 수요까지 기대해볼 수 있다.

홍대입구역 도보1분 거리에 위치한 홍대유시티가 상가분양을 필두로 회사보유분 도시형생활주택을 분양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홍대유시티 근린 판매시설은 지하 2층~지상 3층의 총 5개 층 규모로 동교동 삼거리 유일의 신축 상가이면서 65%의 높은 전용률로 구성되어있다.

유시티는 공항철도ㆍ2호선의 환승역이 개통되었고, 마포애경타운복합개발 및 민자역사개발까지 완료되면 이 지역 상권의 독보적인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예견되며, 현재 6월말 준공을 앞두고 있어 계약 즉시 임대수익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단지 바로 앞 버스정류장을 비롯해 지하철 2호선, 공항철도 환승역인 홍대입구역과 신촌역, 이대역이 모두 도보로 이용 가능해 트리플 역세권의 가치를 모두 누릴 수 있으며, 2012년 경의선 철도까지 연결되면서 유입인구는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홍대유시티는 이러한 입지적 조건 때문에 대형 프렌차이즈 업체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현재 3.3㎡당 분양가는 최대 20% 특별할인 분양 실시 중에 있으며, 계약과 동시에 바로 임대 계약을 체결 할 수 있기 때문에 매년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분양가(최대~20%할인)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최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홍대유시티 도시형생활주택은 계약금10%, 중도금 50%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고, 실투자금 6천 만원 대로 현재 회사보유분을 분양 중에 있다. 도회적인 세련된 감성과 편리함으로 빌트인 되어 있고, 1~2인 가구 최적생활을 위한 풀 옵션 시스템(TV, 전자레인지, 침대,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붙박이장 등)을 제공해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를 높였다.

또한 '홍대 U-city' 인근에 연면적 9만4000㎡ 규모의 도심형 복합 쇼핑센터 마포애경타운이 들어서면 서울을 찾는 외국관광객 수요뿐 만 아니라 500여명 이상의 고용창출 효과도 발생할 것으로 보여 상권의 미래가치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홍대유시티는 홍대, 이대, 연대, 서강대, 명지대 등 5개 대학교의 재학생과(5만5000여명) 도심 직장인(1만5000여명) 수요까지 기대할 수 있는 공실률 제로를 자랑하는 대표적 수익형부동산이다.

분양 관계자는 “저금리 시대, 투자 즉시 쏠쏠한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홍대유시티 도시형생활주택/상가는 임대수요를 겨냥한 투자상품으로 미래 투자가치가 높으며, 대표적 수익형 부동산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전화: 1599-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