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 중 98명 틀리는 맞춤법, '어따' 대고 반말?

입력 2013-05-20 17:45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맞춤법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 '100명 중 98명 틀리는 맞춤법'이라는 제목으로 국립국어원의 공식 트위터에 올라온 글 내용이 올라왔다.

국립국어원 트위터에 한 누리꾼이 "'어따 대고/엇다 대고' 중 어느 것이 맞는 표현인가요?" 라고 묻자 국립국어원은 "'얻다 대고'가 옳은 표기입니다"라고 답변했다.

이어 '얻다'는 '어디에다'가 줄어든 말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한 예시 글로 ”어따 대고 반말이야!(X)“와 ”얻다 대고 반말이야!(O)“ 등 맞는 표현을 활용한 문장도 덧붙였다.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맞춤법'을 본 누리꾼들은 "어따 대고가 맞는줄 알았다" "그동안 이 단어를 생각해본 적이 없다" "100명 중 98명이 틀릴만하겠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