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샴페인 바’가 국내 상륙했다

입력 2013-05-20 14:51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지영 기자] 뵈브 클리코가 올해도 어김없이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클릭오프 옐로우 썸머 파티 2013 (CLICQ'OFF YELLOW SUMMER PARTY 2013)’과 함께 우리 곁을 찾아왔다. 특히 이번 ‘클릭오프 옐로우 썸머 파티 2013’에서는 아시아 투어중인 ‘뵈브 클리코 에어 스트림’이 싱가포르에 이어 한국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뵈브 클리코 에어스트림은 뵈브 클리코 샴페인과 고메 음식을 가장 스타일리시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세계 처음의 움직이는 샴페인 바이다. 2011년 독일에서 처음 선보인 뵈브 클리코 에어스트림의 움직이는 파티 콘셉트는 예술, 음식 그리고 디자인과 결합해 전 세계를 성공적으로 유랑해왔다.

뵈브 클리코의 스타일을 완벽하게 경험할 수 있는 뵈브 클리코 에어스트림은 5월 31일 ‘클릭오프 옐로우 썸머 파티 2013’을 통해 첫 공개 된다. 이후 6월 8일까지 W서울 워커힐 스카이 데크에서 진행되는 W 시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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