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연 대본 인증샷, 무결점 미모-스키니한 몸매 '눈길'

입력 2013-05-21 17:43


▲ 정주연 대본 인증샷 (사진 = 정주연 트위터)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MBC 새 일일드라마 <<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39830 target=_blank>오로라 공주>(극본 임성한 / 연출 김정호) '열혈 기자' 정주연의 깜찍한 본방사수 독려 직찍이 공개돼 화제다.

오늘 20일(월) 저녁 첫 방송을 시작하는 <오로라 공주>의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멘트와 함께사랑스러운 매력이 물씬 풍기는 직찍을 공개하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지난 19일(일) 저녁, 정주연의 공식트위터(http://twitter.com/J_jooyeon)에는 "여러분 드디어 <오로라공주>가 첫 방을 앞두고 있대요!!!^^ 우리모두 본방사수합시당♥♥♥♥사랑해요 뿅"이라는 깜찍한 트윗과 함께 직찍 두 장이 공개되었다.

사진 속 정주연은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양손에 <오로라 공주>의 대본을 들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더불어 멀리서도 반짝반짝 빛나는 무결점 미모와 함께 오렌지색 스키니를 코디해 더욱 눈길을 끄는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하고 있기도.

특히 MBC <오로라 공주>에서 미모의 '열혈 여기자' 박지영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인 정주연은 지난 16일(목)에 열렸던 <오로라 공주> 제작 발표회 때와는 달리, 당차고 도도한 기자의 매력이 느껴지는 단발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어 첫 등장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깜찍한 본방사수 독려 셀카를 공개한 정주연이 출연하는 MBC 새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는 오늘 20일(월) 저녁 7시 15분에 첫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