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광주 박물관을 방문해 화제다.
낸시랭이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프랑스 방송 촬영 끝나고 광주광역시 전시 관련 '광주 뮤지엄 오브 아트(Gwangju Museum of Art)'와서 코코 샤넬과 함께~앙~'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낸시랭은 누드톤 상의에 진주 목걸이로 포인트를 준 화려한 의상을 입고 코코 샤넬을 어깨에 올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사진=낸시랭 트위터)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낸시랭, 당신의 머릿속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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