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19~25일 해외 정보통신기술(ICT) 통합과정 초청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ICT기업과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아시아태평양방송개발원(AIBD) 등 국제기구의 추천을 받은 나이지리아, 스리랑카, 우크라이나, 몽골 등 28개국의 ICT분야 공무원과 방송사·공기업 임직원 53명이 참가합니다.
미래부와 KISA는 이들에게 한국의 ICT 산업 현황과 정책을 소개하고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과의 비즈니스 상담과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