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혁신적 ICT융합 서비스 선보여

입력 2013-05-19 14:38
SK텔레콤이 월드 IT Show 2013에서 이종산업과 ICT기술을 융합한 혁신적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SK텔레콤은 21일부터 4일간 열리는 이번 WIS전시회에서 ‘선을 넘다’를 주제로 ICT 기반 융합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입니다.

SK텔레콤의 ‘선을 넘다’는 산업 간 경계를 넘나드는 융?복합 서비스가 활성화되고 LTE-A로 무선 통신 속도가 유선 속도를 추월하며 비즈니스 파트너와 기존 관계를 넘어 동반성장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스마트클래스’?’스마트병원’ 등 다양한 ICT기술 융합 솔루션 등을 이번 전시회에서 제공합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SK텔레콤은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 ICT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