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남동생, 아들처럼 키운다는 초특급 귀요미 누구?

입력 2013-05-19 10:25
수정 2013-05-19 10:26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그룹 에프엑스(f(x)) 멤버 설리의 남동생이 화제다.



설리는 18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남동생이 있는데 올해 3살이 됐다. 애교도 많고 정말 귀엽다. 아들처럼 키우고 있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앞서 설리의 남동생은 설리의 미투데이를 통해 공개된 바 있다. 설리의 생일파티 사진에서 남동생은 귀여운 외모로 누리꾼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우비를 입은 모습에서도 깜찍함이 철철 넘쳤다.(사진=KBS2 '연예가중계'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설리 남동생... 어쩜 이래? 깨물어주고 싶다...

m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