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투피엠 "짐승남이 귀환했다"

입력 2013-05-17 19:08
수정 2013-05-19 14:31
[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그룹 투피엠(2PM)이 돌아왔다.



투피엠이 17일 MC 박세영과 정진운의 사회로 700회 특집으로 생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컴백무대를 꾸몄다.

준케이(Jun. K)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찬성으로 구성된 투피엠이 6일 세 번째 정규음반 '그로운(GROWN)'을 발매했다. '그로운'은 2년간 남자로서, 뮤지션으로서 ‘성장’하고 ‘성숙’한 투피엠 여섯 멤버들의 짙은 매력이 담긴 앨범으로 투피엠 멤버들의 음악적 성숙과 남자의 향기가 느껴지는 모습이 담겨 있어 팬들을 기대하게 한다.

투피엠의 서정적인 감성이 느껴지는 타이틀 곡 ‘이 노래를 듣고 돌아와’는 이별을 후회하는 남자의 애절한 마음이 담긴 감성적인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가 마음을 울리며, 절제미와 댄디함이 돋보이는 웨스턴 스타일의 안무가 인상적이다. 또 하나의 타이틀 곡 ‘하.니.뿐.’은 사랑에 빠진 남자의 애틋하고 주체할 수 없는 본능적 사랑을 노래한 곡으로 오케스트라와 사우스 힙합에 어우러진 감각적인 리듬과 가사가 듣는 순간 신선한 충격을 준다. 직설적이고 감각적인 마음의 표현과 반복되는 ‘하루 종일 니 생각뿐 이야’라는 가사는 독특한 곡의 전개와 어우러져 강렬한 자극을 선사한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신화 소녀시대 샤이니(SHINee) 케이윌(K.will) 시크릿(Secret) 포미닛(4minute) 비원에이포(B1A4) 나인뮤지스(9Muses) 서인영 에일리(Ailee) 다이나믹 듀오(Dynamic Duo) 사이먼디(Simon D) 리듬파워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사진=KBS2 '뮤직뱅크' 화면 캡처)

kelly@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