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국내거주 외국인 위한 금융서비스 지원

입력 2013-05-16 18:48
삼성화재가 신한은행과 함께 국내거주 외국인을 위한 금융서비스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삼성화재와 신한은행은 외국인 고객이 차별받지 않고 보다 많은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입니다.

양사 관계자는 "외국인 체류자도 편리하게 금융기관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지원책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