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성 아버지가 구급대원? ,"서태지 장인어른덕에 불 날일 없겠네"

입력 2013-05-16 13:42


▲이은성과 서태지(사진=서태지닷컴)

가수 서태지의 피앙새 이은성의 아버지가 119 구급대원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서태지는 지난 15일 '서태지닷컴' 홈페이지에 이은성과의 결혼 발표를 한 가운데 이은성이 지난 2004년 119 구급대원 아버지와 함께한 인터뷰가 확인됐다.

이은성은 지난 2004년 아버지 이재일씨와 함께 여성잡지 '레이디경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이재일씨는 인천 계양소방서에서 재직 중으로 그는 트럭 운전사부터 학원 강사까지 11가지 직업을 섭렵한 후 소방서에 정착했다.

이재일 씨는 인터뷰를 통해 "딸 은성이가 고집이 세다. 어려서부터 그랬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은 꼭 해야 하는 성격이다. 말려도 소용없었다"며 "119 구급대원으로 열한 번째 직업을 가진 나를 닮은 모양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이재일씨는 강화소방서 구급대장으로 근무 중이다.

이은성의 아버지가 119구급대원이라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뭔가 모르게 정의로운 성격을 가졌을 것 같다" "서태지는 장인 어른덕분에 집에 불 날 걱정은 안해도 되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