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울시교육청, 디자인 인재 육성 협약

입력 2013-05-16 09:07
수정 2013-05-16 09:31


삼성전자와 서울시교육청이 디자인 인재 육성을 위한 '미래 창의 디자인 인재 발굴·육성'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는 초·중·고교생별 맞춤형 '크리에이티브 멤버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서울시 교육청은 학생 선발 지원과 창의캠프 후원 등의 역할을 맡게 됩니다.

'삼성 크리에이티브 멤버십'은 인문과 기술, 과학, 예술 분야를 융합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창의교육 연구자와 디자이너, 교사가 참여해 교육 콘텐츠를 개발합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1993년부터 디자인에 관심있는 대학생들을 창의적 디자이너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인 '디자인 멤버십'을 운영해 모두 484명의 디자이너를 배출했습니다.

협약식에는 김관복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과 장동훈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 부사장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