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에서 “여자”로, 그녀를 위한 선물!

입력 2013-05-15 16:23
반짝이는 햇살처럼 빛나는 아름다운 그녀에게 어울리는 ‘eclair collection’.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은 성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 주고 성년이 되었음을 축하하는 성년의 날이다.

성인식이 돌아오면 사람들은 주로 꽃다발과 향수 등 비슷한 선물을 주고 받곤 한다.

해마다 누릴 수 있는 날이 아닌 일생에 딱 한번뿐인 날, 더욱 특별하고 값진 추억이 될 만한 선물은 무엇일까?

만약 그런 특별한 선물을 찾는다면, 순수 한국 가방 브랜드 ‘보니본’에서 해답을 찾아보자.

가방은 항상 여자들이 갖고 다니는 아이템으로, 옷은 매일 바뀌더라도 드는 가방은 항상 정해져 있다.

때문에 가방 선물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실용성 또한 더해져야 모두가 만족스러울 수 있다.

보니본 브랜드는 “저렴하되 고품격으로, 예쁘되 개성있게!”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매 시즌마다 고퀄리티 소재에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그에 반해 저렴한 가격대의 가방을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2013 s/s 컬렉션 eclair collection은 쥬얼리 공법인 풀파베 셋팅으로 제작한 울리 펜던트가 들어간 신상품으로, ‘번쩍임, 섬광처럼 빛나는 아름다움’을 뜻하며 성년의 날 핫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