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기 이현경 집공개, 아들 최적화 장난감 가득 '부러워'

입력 2013-05-15 10:06
수정 2013-05-15 10:42
[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뮤지컬 배우 민영기와 이현경의 집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민영기 이현경, 마이클 엉커 임성민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민영기 이현경의 집은 아들 민경훈 군에게 최적화 돼 있었다. 아이가 다치지 않도록 꾸며놓은 거실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복도 한쪽에는 아들을 위한 장난감이 가득했고 여기저기 아들을 위한 소품들이 널려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두 사람은 방송 내내 아들바보의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주기도 했다.(사진=SBS '좋은아침'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민영이 이현경 집은 온통 아이 세상! 경훈이는 좋겠네 부럽다~잉!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