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핫팩, 영하 20도 추위에서 '연기투혼'

입력 2013-05-15 09:31
수정 2013-05-15 09:31
[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박규리가 강추위 속에서 핫팩투혼을 펼쳤다.



15일 카라 라인 공식계정에는 '강추위 속에도 불타는 리더 규리의 연기투혼!'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올해 1월 MBC 퀸 드라마 '네일샵 파리스' 촬영 당시 모습. 박규리는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에 핫팩으로 추위를 이겨내고 있다.

박규리는 야외 촬영 내내 핫팩으로 입을 녹이는 투혼을 발휘, 완벽하게 대사와 연기를 소화해 내 제작진의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사진=DSP미디어)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박규리 '네일샵 파리스'에서도 여신자태 뽐내네~

kelly@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