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LA다저스 소속 야구선수 류현진이 꼬마 아이와 캐치볼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현지시각) 다저스필름 홈페이지에는 류현진이 야구팬과 캐치볼을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류현진은 LA다저스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글러브까지 준비한 꼬마 아이와 캐치볼을 하고 있다.
특히 류현진은 그라운드 한 켠에서, 꼬마 아이는 스탠드 위에 서 있어 눈길을 끈다. 이들은 먼 거리를 두고 캐치볼을 하며 교감을 해 누리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류현진 훈훈한 캐치볼, 이러니 사랑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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