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로그, 비키니 시즌 겨냥 '손담비' 광고 공개

입력 2013-05-14 08:39
수정 2013-05-14 08:41
㈜ 농심 켈로그 (대표: 케이이치 나가오카)는 스페셜K 모델로 명품 몸매를 자랑하는 손담비와 함께한 스페셜K의 새로운 컨셉의 ‘가디건’ 여름편을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보기만 해도 눈이 시원해 지는 필리핀 세부의 에메랄드 빛 해변과 하얀 백사장을 배경으로 시작된다. 광고 영상 속 파랗게 펼쳐진 바닷가에서 빨간 비키니를 입고,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보디 라인을 뽐내는 손담비의 잘록하고 군살 없는 허리가 눈길을 끈다.

새로운 스페셜K 광고 ‘가디건’편은 해변가에서 신경 쓰이는 군살들 때문에 가디건을 벗을 수 없는 여성들의 심리를 담고 있다. 스페셜K를 통해 날씬한 허리를 만들고 가릴 필요 없이 자신감 넘치는 비키니 몸매를 뽐내자는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광고는 5월 초부터 방송되고 있다.



한편 농심 켈로그의 체중조절용 시리얼 켈로그 ‘스페셜K’는 고단백, 저칼로리, 저지방의 균형 잡힌 영양성분으로 구성되어 여성들이 몸매 관리를 위해 식사를 거르는 대신 맛있게 먹으면서 즐겁게 몸매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