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가 7월 스마트폰어플 출시를 앞두고 명칭을 공모합니다.
주택금융공사는 기존 보금자리론이나 주택연금 예상수령액 조회정도만 가능했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보금자리론과 전세자금, 분양주택 중도금과 주택연금 등에 대한 신청뿐 아니라 결과까지 조회할 수 있도록 개선해 출시하면서 명칭을 공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적합성과 친화성, 창의성과 발음의 용이성을 기준으로 최우수작에게는 50만원, 우수작에게는 10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