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성유리의 화보같은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SBS 주말 특별기획 ‘출생의 비밀’의 제작진은 최근 극중 부부로 출연하는 유준상, 성유리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사진은 제작현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화보를 능가하는 수준이여서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 속 성유리는 유준상이 끌어주는 손수레에 타고 흩날리는 벚꽃을 맞으며 즐겁게 웃고 있다.
이는 유준상이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을 청주에서 촬영 한 것으로 사진에서 날리는 벚꽃 잎이 사실적으로 촬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