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 찌개양념 브랜드 ‘백설 다담’이 12일(일)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중구 CJ제일제당 본사 '백설 요리원'에서 (예비)신혼부부와 장모가 함께 하는 ‘장모님을 위한 상차림 쿠킹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사위가 직접 장모를 위해 음식을 만들어 대접하며 장모에 대한 감사와 보답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CJ제일제당은 사연 응모를 통해 선별된 8가족, 24명을 초청해 일품 한식 상차림 레시피를 공개했다. 사위 참가자들은 ‘백설 다담’의 ‘순두부찌개양념’과 ‘정통된장찌개양념’을 활용한 ‘매콤 두부 대구찜’과 ‘갈비살 된장찌개’를 손수 만들고 장모, 아내와 함께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쿠킹클래스에서는 장모와 사위가 서로 손수 작성한 카드를 전달하고 가족 사진 촬영을 하는 등 온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백설 다담’은 요리를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도록 갖은 양념이 다 들어간 프리미엄 찌개양념 브랜드로 지난해 캠핑 트렌드에 맞춰 캠핑마케팅에 주력하며 국내 캠핑식품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