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tvN 'SNL 코리아'에서 방송인 서유리의 의상 때문에 약간의 노출사고가 발생했다.
서유리는 11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12회에서 배우 윤제문과 호흡을 맞췃다. 서유리는 윤제문과 '윤제문의 멜로 연기 아카데미' 코너에서 '파리의 연인'을 패러디했다.
그런데 이 때 서유리의 흰색 블라우스 앞섶이 살짝 벌어져 가슴 속살이 노출됐고 이 장면이 그대로 방송됐다. 이 방송 후 12일 서유리의 트위터에는 이를 의식한 듯 '아니... 오늘따라 이상하게 계속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네 벌써 다섯 번째'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사진=tvN 'SNL 코리아' 화면 캡처, 서유리 트위터)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서유리, 설마...의도한 거 같지는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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