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이현 (사진=MBC 방송화면)
배우 소이현이 동안피부에 대한 비결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12일 오후 방송된 MBC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변함없는 동안 피부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 대해 그녀는 "데뷔하고 나서는 얼굴에 손댄 적이 없다"며 "자연스러운 노화일 뿐이다"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이어 소이현은 "잠, 음식이다. 또 피부과에도 한 달에 두 번씩 꼬박꼬박 간다"고 말해 동안피부의 비결을 솔직히 고백했다.
소이현의 동안비결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는 음식만 잘먹나보다. 동안 뱃살을 유지하고 있다" "잠을 잘 자는 일이 일반 직장인들에게는 정말 쉽지 않은 일..." "피부과에는 나도 다니는데 가격이 너무 부담스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