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석, 서경석 불복종이유 고백 "연예인 특혜란 생각에..."

입력 2013-05-10 12:15
수정 2013-05-10 12:16
[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방송인 서경석의 불복종 이유가 밝혀졌다.



이윤석은 9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절친 서경석이 출연중인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 대해 언급했다. 군대 체험 에피소드를 담은 '진짜 사나이'에 출연중인 서경석은 철조망 제거 작업중 선임의 호출에 불복종하며 계속해서 이를해 논란이 됐다.

이에 이윤석은 "서경석이 군생활을 해봤지 않나. 그렇기 때문에 어떤 행사나 방송을 하고 난 후 병사들이 뒤치다꺼리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때문에 서경석은 '여기서 난 또 촬영만 하고 연예인이라고 빼주는 건가?'라며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을 했다고 하더라"고 고백했다.

김구라는 "서경석이 검색어에 오를 친구가 아니다. 정말 깜짝 놀랐다. 방송 후 몇 시간 동안 계속해서 검색어에 올라있더라. 요즘 정말 인기가 있구나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서경석 불복종 사건 그랬구나! 요즘 '진짜 사나이' 정말 핫하지" "서경석 불복종 난 방송보면서 이해가던데" "서경석 불복종 그런 일이 있었구나 '진짜 사나이'요즘 인기 많던데 나도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JTBC '썰전' 화면 캡처)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