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채환 남편, 영화감독 박진오 누구?

입력 2013-05-09 11:41
수정 2013-05-09 11:41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배우 송채환의 남편 영화감독 박진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송채환은 9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남편의 근황을 공개했다. 송채환은 "남편은 해외에서 더 알아주는 영화감독"이라며 "예술영화, 단편영화를 주로 만든다"고 밝혔다.

박진오는 서울예술대학 뉴욕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99년 영화 '런치'로 데뷔했다. 박진오의 작품으로는 '요청' '천천히 조용히' '키스할 것을' 등이 있다.

박진오는 2003년 제8회 부산국제영화제 PPP NDIF 선정, 2003년 칸영화제 레지던스 프로그램 선정, 2006년 제1회 영화진흥위원회 필름메이커스 랩 선정 등의 이력을 갖고 있으며 제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사전제작지원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했다.

박진오는 1988년 송채환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소울(10세) 양과 아들 예성(8세) 군을 두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송채환 남편 이력 대단한데?" "송채환 남편 이런 사람이었어? 와우!" "송채환 남편 어머나... 영화감독이었구나" "송채환 남편 우리나라에서도 작품 하시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m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