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다 졸 때 모습 "체리필터가 부릅니다 '오리졸다'"

입력 2013-05-09 08:11
공부하다 졸 때 모습을 한 오리가 화제다.



(공부하다 졸 때 모습, 사진=온라인 게시판)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공부하다 졸 때 모습을 한 오리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은 노란 새끼 오리가 노트 옆에서 졸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살짝 고개를 숙이고 있던 오리는 이내 눈을 감은 채 고개를 바닥으로 떨군다. 그러다 갑자기 화들짝 놀란 듯이 고개를 들어 카메라를 응시한다. 그 모습이 마치 책을 펴 놓고 졸다가 들킨 모습처럼 보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책 보면 졸린 건 오리나 사람이나 똑같네", "체리필터가 부릅니다 '오리졸다'", "나도 저런 적 많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