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산업도 '창조'가 대세]'ENVEX 2013' 레알 사전

입력 2013-05-08 16:35


[환경보전협회]일반 국민들에게 'ENVEX 2013'란?

[일반시민]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또 하나의 볼거리. 6월11일부터 6월14일까지 행사장 곳곳을 돌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환경의 중요성과 환경 관련 산업의 발전에 놀라 탄성이 절로 나오는 장소.

[환경보전협회]환경 관련 업체들에게 'ENVEX 2013'란?

역대 최대규모인 800부스에서 선의의 경쟁 업체들이 모여 자신들의 상품과 서비스를 자랑하는 자리.

참관 인원인만 5만5천명에 달하는 다시 없는 홍보의 장으로 특히 해외바이어들에게 한자리에서 홍보를 할 수 있는 다시 없는 기회의 장.

홍보와 프리젠테이션을 잘하면 전시회 기간 중 모두 약 2천2백억원 이상의 계약(추진)이 기대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곳.

[환경보전협회]해외 바이어들에게 'ENVEX 2013'란?

[해외바이어]중국, 미주, 유럽,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지역 등 45개국, 1,200명 이상의 동료 바이어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다양한 업체들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곳.

대한민국 환경 기업들과 실질적인 비즈니스를 진행하면 항공권과 숙박권도 지원받는 혜택도 기대되는 중요한 행사.

단순한 전시회 관람이 아닌 리셉션, 전시장투어, 산업시찰, 세미나, 포럼 등 다양한 매칭 행사를 함께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성공의 중요한 파트너.

[환경보전협회]중국 시장에게 'ENVEX 2013'란?

[중국 환경시장]2014년 개최가 예정된 '제1회 (ENVEX China)'의 성공을 가늠할 수 있는 국제적인 환경 산업 행사.

'ENVEX 2013'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업체들은 ENVEX China에도 100부스 이상 참여할 예정으로 대한민국의 앞선 환경 산업을 중국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이 기대됨.

대한민국 전시회가 자신의 타이틀을 걸고 해외에서 열리는 최초의 행사라는 점에서 또 하나의 '한류' 돌풍이 기대되는 소중한 기회.

[환경보전협회]대한민국에게 'ENVEX 2013'란?

[대한민국]매일 같이 수없이 펼쳐지는 행사와 전시회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몇 안되는 행사 중의 행사.

환경 관련 산업 분야의 '국격'을 높이고 환경산업 부분에서 새로운 '창조경제'의 방향성을 제시해 주는 대한민국 대표 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