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눈물, 가난으로 고통받는 아이들 모습에 그만...

입력 2013-05-08 16:02
수정 2013-05-08 16:02
[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이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끈다.



효린은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희망TV SBS' 제작발표회 및 현장공개에서 지구촌 곳곳에서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눈물을 펑펑 쏟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효린 눈물 마음도 참 예쁘네" "효린 눈물 얼마나 마음이 아팠으면" "효린 눈물 닦아주고 싶네" "효린 눈물도 아름답다 마음까지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씨스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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