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지영 기자] 다비치의 강민경이 봄 처녀로 변신했다.
4월 27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봄 내음 물씬 풍기는 핑크 원피스를 입고 나와 여신 포스를 발산한 것.
그는 바디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타이트한 원피스로 슬림한 몸매를 뽐냈다. 뿐만 아니라 플라워 프린팅이 돋보이는 할리샵의 에이브릴 펌프스를 신어 화사함의 정점을 찍었다. (사진=SBS 방송 캡처)
★ 재미로 보는 기자생각
강민경은 피부가 하얘서 그런지 살짝 튀는 걸 매치해도 과해보이지 않는 매력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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