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어린시절, 병아리 꼬꼬마 인증 '청순미모 이때부터?'

입력 2013-05-08 10:29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그룹 카라 멤버 강지영이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지영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5살 때(5 years ol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지영은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노란색 티셔츠에 흰색 반바지를 입은 강지영은 어깨까지 닿는 긴 생머리카락을 늘어 뜨리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손에는 토끼 인형을 쥐고 있으며 하트 모양으로 만든 풍선 속에 쏙 들어가 있는 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지영 어린시절 과거사진 대박이다" "강지영 어린시절 꼬꼬마 때도 예뻤네" "강지영 어린시절 어머나... 모태 귀요미" "강지영 어린시절 역시 미모불면" "강지영 어린시절 이런 깜찍이를 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강지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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