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가 'KB국민 혜담2카드'의 새로운 광고를 선보입니다.
다음 달 말까지 방송되는 이번 광고는 '혜담카드'의 후속작임을 강조하고 원카드 개념의 카드라는 것을 주요 메시지로 전달합니다.
이번 광고의 메인 모델인 '슈퍼스타 K4'의 우승자 로이킴은 광고를 위해 '혜담송'을 직접 녹음했습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혜담2 카드'가 '혜담카드'의 패밀리 브랜드라는 것을 알리고, KB 국민카드는 원카드의 선두주자로 앞서가겠다"고 말했습니다.